판타지 매니아치고, 톨킨의 반지의 제왕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 까.
"이제 모든 독자는 반지의 제왕을 읽은 독자와 앞으로 읽을 독자로 나뉘어진다" 라는 감평처럼 모든 이가 즐기고, 즐길 수 있는 위대한 판타지 작품이다.
반지의 제왕은 기존 북유럽의 민담과 전설을 엮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냈다.
어느 모로 보나 반지의 제왕은 모든 판타지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비단 판타지 문학 뿐만이 아니라 반지의 제왕은 게임,영화 등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게임의 경우에는 사실상 거의 모든 RPG 가 반지의 제왕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할 수있을 정도로 영향이 크다.
아무튼 반지의 제왕은 판타지의 전설이다, 전설!
덧붙이자면, 톨킨의 작품은 반지의 제왕 말고도 여러개가 있다.
실마릴리온은 다소 장황하여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읽기 힘들 수도 있지만,
반지의 제왕의 서장 격인 '호빗'은 반지의 제왕처럼 누구나 재밌게 읽을 수 있다.
아니, 오히려 대중성이나 흥미에 있어서는 호빗이 더 뛰어나다.
(호빗은 반지의 제왕처럼 그렇게 비장하지는 않으므로.)
그 외 아직 국내에는 번역되지 않은 작품들도 몇 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