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음입니다.
이번 레볼루션을 기념해서 열었던 이벤트,
"나에게 있어서 보스매니아란?" 를 마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은 포인트 100을 받았고요.
그리고 최우수작으로 뽑히는 분에게는 추가로 900을 더 드립니다.
즉,경험치 1000을 받게 되는 거죠.
공정한 심사를 위해 급히 외부 심사위원단을 조직했습니다.
[심사위원단]
얼씨 (가명)
마씨 (가명)
유씨 (가명)
이벤트 참여자에 대한 감평.
-곰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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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즐거움과 새로운 만남을 이끈 보스매니아. 그 아름다움은 새삼 보스매니아에서 느끼게되었다. 언덕위의 바람이 살랑거릴때 풀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듯 평온하고 즐거운 낙원인듯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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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 개인적으로 내 취향 마씨: 왠지 풋풋해 귀여워 유씨: 오 XX ! XX동화에 나오는 내용같네. |
-홍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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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스매니아란 아침의 화장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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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 그 만큼 시원하단건가 더럽단건가... 마씨: 이유가 없어서 별로... 유씨: 이유가 없어서 이해 불가임. |
-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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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매란 이라.. 나에게 보매란. 처음이다. 내가 인터넷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이렇게 열심히 해본적은 처음인듯. 정말 뭐랄까 사람은 작지만 그 유대감만은 다른사이트 못지않은듯한 느낌. 포인트 랭킹1위와 운영진, 인투진행도 한몫 했다랄까. 뭐 그런느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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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 첫 사랑같은 건가. 마씨:조잡해 유씨: 순 자기자랑. |
-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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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전 그렇게 들어온지 오래된 회원은 아니지만 보스1999 와 더 보스를 보스매니아 덕분에 재밌게 플레이하고 특히 보스온라인 서비스 시작으로 더욱더 재미를 느끼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스1999 에 대한 활동하는게 너무 좋더군요. 보스매니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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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진솔하게 표현한 점은 마음에 들었다. 마씨:조잡하다. 유씨:주제를 벗어난 것같다. 순 잡담. |
-미스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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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라는것에 대한 댓글을 쓰는 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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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 논 평 거 부 유씨: 영 구 정 지 감 마씨: 별로... |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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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보스매니아란 ?
담배다. 한번하면 끊을수없는 것이기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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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오오... 마씨: 최고다. |
심사위원장의 종합 논평
먼저 곰곰이님의 것은 개인적으로 제 취향이었습니다.
하지만 효과적으로 '나에게 있어서 보매란?' 이라는 주제를 표현하지 못하였고,
그에 따라 일반 민중에 대한 호소력도 부족했습니다.
그리고 홍묘님의 것은 나름대로의 철학이 들어가 있는 점은 높이 샀으나,
내용이 황당무개한 것이라 표상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뭉클님과 달건님의 것은 진솔하고 자세하게 자신에게 있어서 '보매의 의미'를 밝힌 점은 좋았으나,
아쉽게도 단번에 사람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시적 비유는 부족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비님의 것은...
짧은 시간 안에 썼다고는 믿기지 못할 정도로 핵심을 관통하고 있었습니다.
'보매에 대한 중독성'을 '담배'라는 구체적인 개념으로 비유하여 쉽게 표현하였습니다.
그에 따라 호소력도 있었고요.
그리하여 심사위원단은 만장일치로 '유비'님의 것을 최우수작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최우수작
나에게 보스매니아란 ?
담배다. 한번하면 끊을수없는 것이기떄문.
원래 이런거의 심사위원은 비밀로 하는건데.............것보다 왠지 홍묘가 아까워 ㄲㄲ